Advertisement
피렐라는 삼성의 외야수로서 컨택능력과 장타 능력을 두루 겸비한 타자다. 지난해 득점왕(102개)에 올랐고, 타율 2위(0.342) 홈런 2위(28개) 타점 2위(109개) 안타 2위(192개) 출루율 2위(0.411) 장타율 2위(0.565) 등 타격 6개 부문에서 2위에 오르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항상 전력질주를 하는 등 모든 플레이를 성실히 해 선수들에게도 귀감이 된다.
Advertisement
그런데 피렐라 같은 타자가 다행히 같은 팀에 있다고. 박병호는 KT 위국인 타자 앤서니 알포드도 피렐라와 같은 유형의 타자로 평가했다. 박병호는 "알포드도 피렐라와 같은 유형의 선수 같다"면서 "작년에 시즌 중에 왔는데도 사이드암 투수에 대해 어색함 별로 없었다. 라인드라이브성 2루타를 많이 칠 수 있는 타자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알포드는 한국 야구에 확실히 적응한 모습이다. 한국 야구에 대해 "한국은 중요한 순간에 승부구를 변화구로 하는 경우가 많다. 복잡하고 예상과 다른 볼배합을 한다"면서 "그래서 타자는 밸런스에 더 신경쓰고 여러 구종에 대비해야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알포드가 올시즌 피렐라와 같은 활약을 펼쳐준다면 더할나위 없을 듯. 독기를 품고 210안타를 목표로 뛰고 있는 강백호와 홈런왕 박병호와의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