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황제성이 '킹 스미스'로 변신했다.
22일 GQ KOREA 측은 "극비리에 내한한 킹 스미스의 단독 화보를 공개합니다"라면서 황제성의 화보를 공개했다.
탈색한 짧은 헤어스타일에 화려한 액세서리로 시선을 단번에 끈 황제성. 스타일링은 파격적이면서도 화려했다. 그 누구도 쉽게 소화할 수 없는 스타일링. 그러나 황제성는 이를 완벽하는 것은 물론 표정과 포즈까지 완벽했다.
GQ KOREA 측은 "코미디의 세계에 자신만의 커다란 성역을 구축한 황제성"이라면서 "킹은 한국에서 '사탄 들린 줄 모르고 할머니가 귀하게 키운 손자' 그리고 '사탄 들린 타코야키'라는 애칭을 얻으며 신드롬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한국 팬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로, 킴 페트라스와 함께한 'Unholy'로 그래미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를 수상한 직후 비밀스럽게 한국을 찾아 지큐와 만났다"고 덧붙였다.
최근 황제성은 샘 스미스의 신곡 '언홀리(Unholy)' 뮤직비디오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이때 황제성은 샘 스미스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 해당 영상은 조회수 2000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를 본 샘 스미스는 황제성에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황제성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머선일이고 이 머선일이고 드디어 해냈습니다!"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샘 스미스가 직접 등장해 황제성을 "킹 스미스"라 부르며 "한국에서 '언홀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정말 고맙다. 킹 스미스, 고맙다"라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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