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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캉테의 미래는 불투명했다. '유리몸'이라는 오명을 이번 시즌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 햄스트링을 다쳤고, 10월 복귀를 꿈꿨지만 결국 수술대까지 올랐다. 회복 기간이 4개월 더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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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캉테는 첼시 잔류를 원했다. 첼시와 절충안을 찾기 시작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첼시와 캉테의 계약이 곧 성사될 것이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현 상황으로는 2년에 1년 옵션, 3년에 1년 옵션, 아니면 3년 계약이 될 지 불확실할 뿐 계약 자체는 사실상 확정이라고 주장했다. 캉테는 다른 것보다 가능한 가장 긴 계약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베테랑 선수들과의 장기 계약을 꺼려하는 분위긴데, 캉테에 대해서는 존재 가치를 인정해주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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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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