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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은 이날 방송에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야기, 그리고 10년여간 올림픽 선수촌에서 생활했던 이야기 등 살아온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으나, 이야기가 중단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또 장미란이 이야기를 하던 중 갑자기 지난주 방송됐던 승효상 건축가의 이야기가 재송출돼 의아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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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국 방송은 재개되지 못했고, 제작진은 "방송 사고 관련 사과 말씀 드린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182회는 최종 편집 과정에서 기술적인 오류가 발생하여 마스터 입고가 늦어졌고, 그로 인해 본방송이 중단되고 지난주 방송분(181회차)이 대신 송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시청자 여러분께 큰 불편 끼쳐 사과드린다"며 "금일 방송되지 못한 전 역도 국가대표 장미란 자기님의 방송분은 차주 수요일(3월 1일) 저녁 8시 40분 '유 퀴즈 온 더 블럭' 183회 본 방송 시간에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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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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