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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에게 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A씨는 한 유튜버에게 이를 제보해 '황영을 폭행으로 인해 재판까지 간 피해 당사자가 나'라고 했다. 황영웅과 친구 사이였다는 A씨는 "(황영웅이) 어떤 식으로 보복할지 몰라 그간 제보를 피했다. 그런데 내가 나타나지 않으니 사람들이 안 믿는 것 같아서 직접 나서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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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A씨는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으나, 경찰 신고가 이뤄진 뒤 황영웅은 진단서를 끊고 '쌍방폭행'을 주장했다. 황영웅의 모친은 다른 친구들을 찾아가 밥을 사 먹으며 진술을 회유하는 행동을 했다. 황영웅이 저를 고소한 건은 검찰에 송치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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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황영웅은 MBN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톱8에 오르는 등 유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결승전이 28일에 예정된 가운데, 갑작스럽게 등장한 폭행 의혹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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