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그라니트 자카가 운명을 바꿨다.
23일(한국시각) 90min은 '아스널이 부주장 자카와의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자카는 2024년 여름 아스널과 계약이 만료되지만, 1년 연장 옵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도 자카를 원하고, 자카도 아스널과의 동행을 원하는만큼, 빠르게 협상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자카는 올 시즌 아스널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보다 공격적인 역할을 맡은 자카는 전 보다 훨씬 영향력 있는 모습으로 아스널 중원을 이끌고 있다. 올 시즌 23경기에 나서 3골-5도움을 기록 중이다. 가브리엘 마갈랑이스와 함께 유이한 전경기 출전 선수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신임을 듬뿍 받고 있다.
이전과는 다른 그림이다. 2016년 묀헨글라드바흐에서 많은 기대 속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자카는 2019년 10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홈경기에서 팬들에게 욕을 퍼붓는 기행을 보였다. 주장직까지 박탈당했다. 헤르타 베를린 이적이 사실상 확정됐지만 아르테타 감독의 설득에 팀에 남았다. 자카는 이후 달라진 모습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거듭났고, 결국 아스널과 계약 연장까지 추진하는 '백조'로 거듭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저 사칭하셨죠?"...변우석, 직접 사칭범 잡으러 떴다 (놀뭐) -
이휘재, 4년만 복귀하자마자 MC석 차지...밀린 김준현 "형은 여기가 어울려" ('불후')
- 1.'무기력 4연패' 꼴찌 KIA, 이의리 또 흔들…'홈런쇼+테일러 첫승' NC 5연승 질주[광주 리뷰]
- 2.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
- 3.WBC 후유증인가? 10피홈런 시즌 한번도 없는데…하루 2방 → 6이닝 6실점, 이쯤 되면 심상치 않다 [수원리포트]
- 4."강민호가 다 했다!" 활짝 웃은 국민유격수 "힘보다는 자신감이 중요해" [수원승장]
- 5.2위 안양 정관장→3위 서울 SK→4위 원주 DB…KBL 순위 싸움, 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