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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역시 배달비에 대한 부담이 크다. 지난해 10월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 10명 중 7명은 배달비가 부담된다고 밝혔다. 배달앱이 배달비를 인상할 경우 10명 중 4명은 메뉴 가격을 올린다고 답해 결국 고객 부담으로 전가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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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배달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먼키가 설문조사 한 결과, 2회 이상 재주문자가 71%에 달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다. 먼키 시청역점의 경우 지난해 11월 무료배달 서비스를 출시하고 한달간 데이터 조사결과, 배달 주문건수가 26배 증가했고 무료배달 매출은 39배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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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균 먼키 대표는 "합주문과 출발예약을 통해 배달비가 메뉴가격으로 전가되지 않고서도 무료 배달을 가능하게 만들었다"며 "먼키 무료배달을 통해 고객과 소상공인 외식사업자 모두가 윈윈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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