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경기씩 출전을 이어오던 여오현은 21일 천안에서 열린 우리카드전서 6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최초의 기록이다. 여오현은 뒤에서 멋진 리시브와 디그를 보여줬고, 동료들의 활약이 더해져 3대0의 승리를 거뒀다. 팀이 처음으로 1위에 오르는 감격도 누렸다.
Advertisement
600경기를 한 원동력을 묻자 운이라고 했다. 여오현은 "운이 좋았다. 운동 선수에겐 큰 부상이 올 수도 있는데 지금까지 수술 한번 안하고 뛰었다. 운좋게 좋은 감독님들과 좋은 선수들 만나서 지금까지 600경기를 하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이 건강하게 낳아주신게 첫번째. 그리고 나름대로 잘 관리를 했다고 자부하고 싶다"라고 했다.
당연히 아직 마지막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언제까지 뛸 수 있겠냐는 질문에 "장담할 수는 없다"고 한 여오현은 "40대 후반으로 넘어가고 있다. 30대의 몸 움직임은 아니다.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다. 도움이 되면 기용해 주실거고. 구단이 필요로 한다면 할 수 있을 때까지 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