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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언론들은 일상이 공포가 되는 순간을 촘촘하게 그려낸 현실 밀착 스릴러에 찬사를 쏟아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불안을 자아내고 긴장감을 자극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떤 시청자라도 휴대폰을 시야 밖에 두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드는 불길한 우화다'(Movie Nation) '천우희는 공포 영화의 마지막 여성 생존자 또는 스토킹 범죄 피해 여성 캐릭터들의 클리셰를 배제한 연기로 영화를 끌고 간다'(Decider)'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가 공포심을 불러 일으키는 방식은 아주 효과적이다. 어느 순간, 밤에 휴대폰을 곁에 둔 채 자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될 정도다'(But Why Tho?) '신예 김태준 감독은 앱에서 또 다른 앱으로 바삐 옮겨 다니며 살고 있는 디지털 세계의 카오스, 그 악순환을 영화적으로 재현한다'(Digital Mafia Talkies) 등 호평을 보내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시청자들은 SNS에 생생한 후기를 남기며 호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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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은 긴장감 넘치는 영화 속 분위기가 느껴지는 모습은 물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촬영장의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먼저 극 중 캐릭터와 다른 밝고 환한 모습의 준영 역의 임시완과 나미 역의 천우희, 은주 역의 김예원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은 카메라가 켜지면 시작되는 이들의 변신과 뚜렷하게 대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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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을 이용한 범죄로 현실감 넘치는 공포와 공감을 자아낸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의 미공개 스틸과 현장감 생생한 비하인드 스틸은 여운을 자아내는 다양한 면으로 이미 영화를 본 시청자 뿐만 아니라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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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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