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모 KT 대표가 KT 차기 대표이사 연임 포기 의사를 밝힌 것으로 23일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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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구 대표가 다음 달 말까지로 예정된 현 임기는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오는 27일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행사도 기존 일정대로 참석할 예정이다.
KT 이사회는 구 대표의 의견을 수용해 사내 후보자군에서 구 대표를 제외하며 다른 사내외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과정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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