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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최근 압구정 한강뷰 아파트로 이사를 갔다. 이후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부부는 팬들이 궁금해했던 정리 업체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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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정리를 마친 김소영. 김소영은 둘째를 위해 아껴뒀던 이불까지 다 버렸다. 김소영은 "아기 이불 다 버립니다. 둘째는 없다는 의지로 신생아 이불을 다 버리고 있습니다"라며 "아빠 신생아 이불은 모두 버릴게요"라고 말했다. 이에 오상진도 "다 버려"라며 자포자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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