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가 연 플리마켓 '서래 아웃렛'에 패셔니스타 손님 이동휘가 등장한다. 패션이 취미인 '휘 할매' 이동휘와 '쿤 할배' 코드 쿤스트의 평행이론이 유쾌한 웃음을 예고한다.
오는 2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플리마켓 '서래 아웃렛'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샤이니 키와 기안84, 천정명이 쓸고 간 '서래 아웃렛'에 새로운 손님이 등장한다.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배우 이동휘가 주인공이다. 코드 쿤스트는 이동휘와 취향 등이 잘 맞아 급속도로 친해졌다고 귀띔한다.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해 온 이동휘가 과연 '서래 아웃렛'에서 어떤 옷을 고를지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그는 코드 쿤스트의 옷장을 둘러보며 뜻밖의 동질감을 드러낸다. 상표도 안 뗀 옷부터 이미 이동휘가 가진 아이템이 코드 쿤스트의 옷장에도 빼곡했기 때문.
연신 "우리 집 옷장 같은데"라고 놀란 이동휘는 다양한 브랜드를 단번에 척척 맞히는 패션 감별사 면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급기야 이동휘는 "돈을 절약해야 할 때는 가끔 집에서 쇼핑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이동휘는 열심히 옷들을 살펴보다 자기 취향의 옷을 골라 입어보곤 흡족해 한다. 그는 "올해 들어 가장 기쁜 일"이라고 득템 소감을 밝히며 패션의 진심인 면모를 보여준다. 과연 이동휘가 선택한 옷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코드 쿤스트와 이동휘는 패션이 관심사이자 취미라는 점, 술을 먹지 않는 부분, 니트 아이템을 활용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스타일 패션을 즐긴다는 점 등 남다른 평행이론(?)과 케미를 자랑해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마지막 손님인 전현무와 패셔니스타 이동휘의 만남도 예고돼 기대를 더한다. 전현무는 이동휘를 보곤 "나의 패션 롤모델 중 한 명"이라며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장발 헤어, 패션 스타일 등 이동휘를 부러워하던 전현무는 급기야 이동휘가 득템한 옷까지 눈독을 들인다고 전해져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솟구친다.
패션이 취미인 코드 쿤스트와 이동휘, 플리마켓 큰 손 전현무, 세 사람의 만남은 오는 2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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