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산다라박이 과거 썸남과 데이트를 떠올렸다.
23일 유튜브 콘텐츠 '밥맛없는 언니들'에서는 '박소현, 산다라박의 소식세끼(※욕 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소현과 산다라박은 "'소식세끼' 투어를 준비했다"는 제작진의 말에 당황했다. 이에 박소현은 "벌써 부담된다. 소식 두끼는 안되냐"며 협상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첫 주문까지 걸린 시간 12분. "무리하면 안된다"면서 어떡소부터 꽈배기와 찹쌀 팥도너츠, 떡볶이, 닭다리살치킨바까지 주문, 박소현은 "우리 이미 무리했다"며 시작부터 걱정했다. 이후 박소현은 어떡소 한 입을 먹고 "(배불러서) 정신이 혼미하다"고 했고, 산다라박은 "이렇게 말만 하시고 왜 안 드시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반면 산다라박은 먹텐을 폭발, 총 13입을 먹었다. 박소현은 총 5입으로 1차 식사를 마무리했다.
이후 장소를 이동, 그때 산다라박은 "인천 강화도로 가고 있다"는 박소현의 말에 "강화도는 데이트로 가셨냐"고 물었다. 당황한 박소현은 "남자친구랑 생기면 가봐야겠다고 부모님과 검색을 해서 갔는데 20년 동안 부모님과 일주일에 한번씩 갔다"며 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썸남 있을 때 제일 가기 좋은 곳이 인천이다. 옛날에 변두리 한적하고 손님 없는 곳을 가거나, 차 안에서 만나고 오고"라고 떠올렸다. 이에 박소현은 "남친 있는데 북적이는 곳을 못가는 게 더 슬픈가, 없어서 부모님이랑 가는 게 더 슬픈가"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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