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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정주리 집은 아들 넷이 노는 소리로 시끌벅적 했다. 4형제 집답게 형들이 돌아가면서 막내 동생을 놀아주며 다정한 형아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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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정주리는 도윤이와 함께 놀이터로 가서 방치된 가방을 찾아가지고 왔다. 계속 한숨을 쉬던 정주리는 "도윤이 가방 사건으로 인해서 내가 혹시나 무책임한 엄마로 보이지 않을까.. 나는 가방을 찾는다고 찾았다"며 "그래도 가방을 찾아서 다행이다. 도윤이는 물건을 일어버려도 하하호호 한다. 기질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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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넷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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