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22일 정주리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24시간이 모자라...퇴근 없이 돌아가는 주리맘의 일상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아침부터 정주리 집은 아들 넷이 노는 소리로 시끌벅적 했다. 4형제 집답게 형들이 돌아가면서 막내 동생을 놀아주며 다정한 형아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주리는 첫째 아들 도윤이의 가방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학교, 놀이터 등 도윤이의 가방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해맸다는 정주리는 "잃어버린 줄로만 알았는데, 방금 도윤이랑 같은반 엄마에게 가방이 놀이터 벤치에 덩그러니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정주리는 도윤이와 함께 놀이터로 가서 방치된 가방을 찾아가지고 왔다. 계속 한숨을 쉬던 정주리는 "도윤이 가방 사건으로 인해서 내가 혹시나 무책임한 엄마로 보이지 않을까.. 나는 가방을 찾는다고 찾았다"며 "그래도 가방을 찾아서 다행이다. 도윤이는 물건을 일어버려도 하하호호 한다. 기질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기쁜 소식도 있었다. 정주리가 육아 프로그램의 MC를 맡게 된 것. 정주리는 육아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예쁘게 단장하고 프로그램을 촬영하며 프로 방송인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넷을 두고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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