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23일 10기 영식(가명)의 유튜브 채널 '업투유튜브'에는 '나는솔로 영식 x 옥순♥?돌싱글즈 유현철 돌싱들의 데이트는 이렇게 하는 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옥순은 영식이 자신을 "인플루언서"라고 꾸미자 고개를 저으며 "열심히 직장을 다니고 있다. 15년 차이지만 말단"이라고 소개, 웃음을 터트렸다.
영식은 옥순에게 "내가 라이브 방송을 종종 켜는데 옥순이 항상 와준다. 진짜 의리 넘친다"며 고마워했다. 이어 "내게 여자친구가 있지 않나. 근데 내가 방송에서 열심히 구애를 했던 사람이다 보니 기분이 안 좋을 수 있다. 그래서 옥순에게 지지하는 댓글을 남기고 싶지만 혹시 소문이 돌고 돌까 봐 조심스럽다"며 "여자친구가 쿨하고 잘해주는데도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옥순은 "미연에 모든 걸 방지하는 거다"라며 공감했다. 영식은 "다른 사람들이 '바람둥이 아니야?' 이런 식으로 말하면 이게 힘든 거다. 빌런을 만나는 여자는 힘들다"고 덧붙였다.
옥순이 "기록이 남아있잖아. 얼마 전 설에도 '나는 솔로'가 재방송됐다. 우리는 출연료 500만 원은 받아야 한다"고 하자, 영식도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나는 솔로' 출연료는 100만 원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옥순과 영식은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로 러브라인을 그렸지만 장거리 연애 부담감 등으로 커플이 불발됐다. 이후 옥순은 MBN '돌싱글즈3' 출연자 유현철과 커플이 됐고, 영식도 열애 소식을 공개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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