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외할아버지를 떠나보낸 후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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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김다예는 "외할아버지 호국원에 잘 모셨습니다. 이렇게 멋진 곳에 전우였던 참전용사분들과 함께 계실 수 있어서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졌습니다. 명복을 빌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김다예는 "제가 너무나 사랑하고 존경했던 외할아버지가 어제 오전 별세하셨습니다. 불과 한 달 전 가족들과 함께 웃으며 식사하시고 다홍이를 예뻐해 주셨는데 아직 믿기지 않네요.. 다홍이 영상에 계신 모습들을 몇 번째 돌려보는지. 계속 눈물만 납니다"라며 외할아버지의 별세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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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의 외할아버지는 박수홍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도 등장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공개된 영상 속 김다예 외할아버지는 박수홍과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다홍이를 쓰다듬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다예 외할아버지는 6.25 참전 용사로 96세 나이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해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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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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