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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는 '윤식당'을 잇는 새로운 프랜차이즈 식당으로, '윤식당'에서 이사로 활약해왔던 이서진이 사장으로 승진해 운영하는 식당 예능프로그램.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방탄소년단 뷔가 직원으로 합류하여 종업원 어벤져스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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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밥 담당 정유미는 속도 모르고 자꾸 터지는 김밥에 어쩔 줄을 모르는가 하면 박서준의 핫도그는 끝이 튀김기 바닥면에 닿아 뭉개져 당황을 금치 못한다. 이를 지켜보는 사장 이서진의 속은 점점 타들어갔다고. 보다못해 주방 살림살이에 직접 관여한 그는 "준비가 돼야 오픈을 하지"라며 잔소리를 늘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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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들의 간절함이 악재를 뚫고 무사히 가게 오픈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지 오늘(24일) 저녁 드디어 첫 방송되는 tvN '서진이네' 개업일 풍경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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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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