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BN '불타는 트롯맨'이 황영웅 논란 속 스페셜쇼를 정상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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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측은 24일 오후 6시로 예정됐던 네이버 나우. 톱8 스페셜쇼를 정상 방송하기로 했다. 이미 사전녹화를 끝낸 상태로 황영웅의 입장표명 또한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그런 가운데 황영웅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애초 황영웅의 폭행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버는 이날 황영웅이 울산에서 촬영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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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은 현재 폭행 및 과거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가 소위 '야쿠자 문신'이라 불리는 문신을 하고 지인을 폭행하고 학교 폭력을 가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불타는 트롯맨' 측은 "오디션 당시 참여를 원하는 이들의 동의를 얻어 결격 사유 여부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서약서를 받는 등 내부적 절차를 거쳐 모집을 진행했다. 사실 파악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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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논란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황영웅 본인조차 입을 닫고 예정된 일정을 모두 소화하는 모습이 좋게만 보일리는 만무하다. 피해를 당했다는 이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황영웅과 '불타는 트롯맨'이 언제까지 입을 닫고 있을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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