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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다니엘 레비의 도박이었다.'
축구전문사이트 TBR(더 부트 룸)은 24일(한국시각) '다니엘 레비 회장이 지난 여름 토트넘의 히샬리송 영입을 추진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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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레틱지 역시 '다니엘 레비 회장은 에버턴이 히샬리송을 처분할 계획이 있다는 것은 가장 먼저 인식했다'며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토트넘이 영입했다. 이적을 레비 회장이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히샬리송은 해리 케인, 손흥민, 데얀 클루셉스키의 스리톱의 백업 멤버로 토트넘에 영입됐다. 에버턴의 에이스이자 브라질 국가대표인 그는 언제든지 주전 자리를 꿰찰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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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TBR은 '잦은 부상으로 인해 히샬리송은 아직까지 손흥민, 데얀 클루셉스키를 넘어서지 못했다'며 '토트넘의 히샬리송 영입은 일종의 도박이었고, 아직까지 이 도박은 성공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실제 히샬리송은 지난 19일 토트넘-웨스트햄전에서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백업으로 벤치에서 대기했다. 하지만, 전반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0-0으로 전반이 종료됐다.
손흥민은 후반 교체 출전 이후 5분 만에 골을 터뜨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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