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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공식사이트는 24일(한국시각) 2023년 '선수 랭킹' 1~10위를 발표했다. 지난해 '60홈런'을 때린 애런 저지(31·뉴욕 양키스)와 오타니의 팀 동료인 마이크 트라웃(32·LA 에인절스)가 2~3위에 자리했다. 저지는 지난해 11위에서 급상승했고, 트라웃은 2위에서 한계단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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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5승9패-평균자책점 2.33, 타율 2할7푼3리-34홈런-95타점. 메이저리그 사상 최초로 규정타석, 규정이닝을 동시에 채웠다. 2022년엔 9승2패-3.18, 2할5푼7리-46홈런-100타점을 올리고, 만장일치로 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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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24일 오타니의 몸값이 6억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올시즌이 끝난 뒤 FA(자유계약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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