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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다영은 "이로 인해 상처받은 후배들이 있을 것이기에 이 자리를 빌려 사과를 드리고 싶다. 정말 죄송하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회가 된다면 직접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겠다"라고 머리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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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김다영은 "진정한 사과가 아니라 변명을 하는 게 아니냐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하더라도 하지도 않은 일에 대해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은 진정한 사과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 잘못을 감추지 않겠다.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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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만 원 단위로 뺏기는 금액이 늘어나자 A씨는 결국 부모님께 말씀 드렸다고.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었다며 "지금까지 돈을 뺏어서 미안하다며 노래방에 가자 했다. 그 자리에서 도망치지 않은 것을 아직도 후회한다. 노래방에 도착하자마자 제 핸드폰을 빼앗고 '지금 신고할래? 그냥 X맞을래? 신고할 거면 지금 해'하며 핸드폰을 건네는 시늉을 했다. 그 자리에서 신고를 하겠다고 해봤자 더 맞을 것이 뻔했기 때문에 저는 무릎을 꿇고 B는 노래방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꼰 채 제 머리채를 잡아 뺨을 몇 대씩 휘갈겼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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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모르는 사람의 이야기를 이 정도로 자세하게 지어낼 정도로 저희는 한가하지 않다. 단지 저희는 학폭 가해자가 더 이상 미디어에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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