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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최치열(정경호)을 일편단심 보필하는 지동희 실장으로 착하고 선한 모습만 보이다가 막판 두얼굴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는 것. 특히 13회에서 계속 지실장에 대해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았던 남행선(전도연)이 실체를 정확히 알게 되고, 최치열까지도 지 실장의 다른 면을 알게 되면서 이야기는 롤러코스터를 타게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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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3년생 신재하는 지난 2014년 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로 데뷔한 이후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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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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