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병원 수입은 이미 넘사벽"이라는 돈 잘버는 꽈추형이 요도쪽에 자석을 48개나 넣은 충격 사연을 공개했다.
2월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똥꼬무' 코너에는 비뇨의학과 전문의의자 유명 유튜버 꽈추형(본명 홍성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너무 바쁘다"고 근황을 밝힌 꽈추형은 "'컬투쇼' 이후로 너무 더 바빠져서 오늘도 SBS 다른 스케줄이 있다. 오전에도 신문사 사진 촬영이 있었다. 그리고 가서 수술 잠시하고 끝나고 또 신문사 인터뷰가 있다"고 자랑했다.
꽈추형은 오히려 아르바이트로 수술을 하는 것 같다는 김태균의 말에 "수술이 제 본업"이라며 "고객이 올 때 가장 살아있는 걸 느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자신이 겪은 충격 사례 등을 공개했는데, "어른들이 이상한 걸 해서 오는 경우가 있다. 요도 구멍이 있잖나. 궁금해서 뭐라도 넣어보는 거다. '동그란 게 있네 넣어볼까' 눈에 보이는 거 다 넣는다. 자석을 넣는 경우가 있다. 막대 자석을. 넣다보니 들어가잖나. 붙여 끄집어 내려고 또 자석을 넣어서 48개를 넣은 사람을 봤다"고 말했다.
또 "이건 다른 얘기지만 항문에 주스병 작은 부분을 넣는 경우도 있다. 100이면 100 목욕탕 가서 앉았는데 뒤에 병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게 차라리 거꾸로 들어갔음 작은 걸 작고 꺼내면 되는데 굵은 거 잡곤 뺄 수 없다. 절대로 하면 안 된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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