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동안 애리조나에 둥지를 튼 KBO리그 팀들은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었다. 이상기후로 예년보다 추워진 날씨가 원인. 투산에 머물고 있는 WBC 대표팀도 두 번이나 훈련 일정을 조정하는 등 난관의 연속이다. 대표팀 주장 김현수는 "애리조나가 이렇게 추울 줄 몰랐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런 가운데 한화는 네덜란드전을 통해 이른 시기에 빠르게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린 모양새다.
Advertisement
이런 시설을 한화가 사용할 수 있었던 것엔 숨은 노력이 있었다.
Advertisement
꾸준히 쌓은 신뢰는 협조로 이어졌다. 벨뱅크파크 측은 지난해 8월 한화 관계자들의 현지 답사 때 인조잔디로 이뤄진 구장, 불펜이 프로구단 훈련에 다소 미흡하다는 지적을 하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마이애미 말린스 소속 구장 관리 전문가를 섭외해 불펜 마운드를 MLB 수준으로 정비했다. 또 자체 운영 중인 식음매장에 외부 음식 반입을 일절 금지하는 원칙을 바꿔 선수단 한식 제공을 위한 케이터링 업체 출장도 가능토록 양보했다. 선수단이 시설 이용객과 겹치지 않게 웨이트트레이닝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Advertisement
메사에서 1차 캠프 일정을 마무리한 한화는 25일(한국시각) 현지를 출발, 인천국제공항을 경유해 2차 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향한다.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