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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올시즌 3년연속 30세이브에 도전하는 마무리가 4명이나 된다. LG 트윈스 고우석과 KT 위즈 김재윤, KIA 타이거즈 정해영, 삼성 오승환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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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최초로 30세이브를 넘긴 김재윤은 FA를 앞두고 있다. 그래서 3년 연속 30세이브에 의미가 크다. 안정적인 마무리라는 점을 확인시키면서 FA 대박을 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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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이미 한번 달성한 기록에 또 도전하는 셈이다. 두번 기록한 선수가 없으니 올해 30세이브를 넘긴다면 최초의 기록을 또 만들게 된다. 지난해까지 370세이브를 기록했으니 30세이브만 더하면 역대 최초로 통산 400세이브를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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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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