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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은 유신고를 졸업하고 2021년 2차 1라운드 6순위로 NC에 입단했고, 첫 해부터 1군에서 뛰었다. 69경기에 주로 백업으로 출전했던 김주원은 지난해엔 96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2푼3리, 10홈런, 47타점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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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할 때 뒷 무릎이 받쳐주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 바꾸는 중. 장타를 치는 장점을 살리기 위해 좀 더 타구에 힘을 싣는 쪽으로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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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혁이 떠나면서 이제 주전 유격수로 나서야 한다. 김주원은 "많이 의지했던 선배님이 떠나서 아쉽긴 하다"면서도 "가신 건 어쩔 수 없다. 상황에 맞춰서 마음을 잡고 좀 더 책임감 가지고 운동하고 시합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책임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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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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