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 감독은 "많은 전북 팬들이 멀리서 응원왔는데 승리하지 못해 진심으로 미안하다. 지난해 10월 8일 경기를 만회하기 위해 동계훈련동안 열심히 했고, 경기도 잘했다. 하지만 승리하지 못했다"며 "2023년 첫 경기다. 올해 해야할 것을 보여줬다. 다만 전반 찬스 때 추가 득점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보완할 것이고, 경기도 많이 남았다. 앞으로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김 감독은 "시즌 첫 경기라 전반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추가 득점이 안 나왔지만 완벽한 경기를 했다. 후반 초반 체력적인 부분을 만회하기 위해 밸런스와 템포를 유지했다. 하지만 후반 뒷공간 침투를 허용하면서 위축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역전골은 홍정호의 백패스 미스에 이은 골키퍼 김정훈의 실수에서 나왔다. 김 감독은 "그 실수는 김정훈 보다 홍정호 패스가 강했다. 실수는 한 사람이 아닌 모든 선수의 실수가 합쳐진 것이다. 실점 빼고는 자기 모습을 다했다. 수비수는 항상 실수가 있기 마련이다. 위축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감쌌다.
Advertisement
울산=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