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 리버풀의 타깃이 된 이재성 동료.
이재성의 소속팀 마인츠의 미드필더 안톤 스타흐가 프리미어리그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그것도 빅클럽인 토트넘과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타흐는 독일 출신 24세 미드필더로, 최근 유럽 축구계 주목을 받는 선수다. 2021년 여름 마인츠 이적이 기폭제가 됐다. 분데스리가 48경기를 뛰며 2골 10도움을 기록, 팀의 핵심 선수가 됐고 독일 국가대표팀에 뽑히는 영광도 누렸다.
스타흐와 마인츠의 계약은 16개월 정도가 남은 상황. 팀과의 연장 계약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올 여름이 이적 적기다.
현지 매체 '90min.com'은 토트넘과 리버풀이 스타흐의 미래에 관한 모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경우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했다. 파페 사르와 올리버 스킵이 빈 자리를 메우고 있지만, 두 사람의 경기력이 어떻게 유지될 지 모르기에 중원 보강 필요성이 있는 팀이다.
리버풀의 경우 올 여름 FA 자격을 얻고 떠날 미드필더 선수들이 많다. 위르겐 클롭 감독도 올 여름 중원 대개편을 예고하고 있다.
두 팀 뿐 아니라 뉴캐슬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도 스타흐에 관심이 있다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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