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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란은 강호동의 웹 예능 '걍나와'에 출연해 강호동을 업고 '제로투 댄스'를 춰 화제가 됐다. 강호동은 "운동하는 사람들은 서로 리스펙하는 게 있다. 그래서 우리가 보자마자 악수도 하기 전에 이랬다"며 김계란을 번쩍 들어올려 스쿼트를 했다. 이에 질세라 김계란 역시 강호동을 들어올려 스쿼트를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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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란의 여러 터닝포인트 중 하나는 '가짜 사나이'. 김계란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가 870만을 넘었고 업로드 하자마자 댓글이 2만 개였다. 너무 감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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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수염 때문에 건강에 이상이 생기기도 했다. 김계란은 "한 번은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목에서 실뭉치가 발견됐다. 야외 촬영할 땐 탈진해서 쓰러질 뻔했다. 가발 때문에 코로 숨이 안 쉬어진다"며 "사실 건강이 너무 안 좋다. 교과서 대로 살고 좋은 거 다 했는데 술, 담배 하는 애들보다 몸이 훨씬 안 좋다. 작년에 갑상샘항진증 판정을 받았고 올해 위대장 내시경 했는데 용종이 2cm 정도였다"고 밝혔다.
가족 전체가 남다른 운동 DNA를 갖고 있다는 심으뜸은 '아는 형님' 멤버들을 업고 스쿼트 하기에 도전했다. 이수근, 김희철 등의 멤버들을 손쉽게 업은 심으뜸은 '끝판왕' 강호동, 서장훈까지 업고 스쿼트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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