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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놀면 뭐하니?'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4.5%를 기록했다. 특히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7%를 나타내며, 토요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유재석이 황광희, 양세형, 유병재, 조세호, 남창희와 함께 틴탑 '투유(TO YOU)' 춤 연습을 하게 된 사연을 고백하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 5.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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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팀보다 한발 늦게 도착한 2팀 하베드로(하하)·미친개(신봉선)·변기(이이경) 역시 박성웅남으로부터 진실을 듣고, 진도준하가 식비로 25억원의 공금 횡령을 했다는 것에 놀라워했다. 이런 가운데 박성웅남은 진도준하가 남기고 간 위스키를 마시고 기절했고, 형사 2팀은 박성웅남에게서 얻은 힌트를 단서로 야무진 랜드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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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유재석이 개인 소장하게 된 곡도 깜짝 공개됐다. 유재석은 "사실 회사에서 판단해달라고 한 음원이었다. 괜찮은 어떤 곡이 있었는데, 다른 분들은 아니라고 했다더라. 그래서 내가 노래를 사겠다고 했다"라고 비화를 밝힌 뒤 해당 노래를 살짝 맛보기로 공개했다. 신나는 시티팝 느낌의 음악이 절로 몸을 들썩이게 했고, 제작진은 이미주와 박진주 '주주자매'에게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추천했다. 유재석 역시 "그런 느낌은 확실히 있다"라고 동조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이를 계기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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