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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은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해 12월에 모든 촬영이 끝났다"며 "재미있었고, 행복한 촬영이었다"고 회고했다. "오랜만에 여러 배우들과 함께 공동작업을 해서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하며 즐겁게 찍고, 그 과정이 너무 행복했기 때문에 어떤 결과가 나와도 기쁠 것 같았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보영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서 정말 감사하다"며 끝까지 함께 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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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지 않은 재벌3세'에 도전한 손나은은 "종영이라는 게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강한나'에게 애정이 많이 갔다는 손나은은 "한나로 지낼 수 있어서 감사했다. 함께하신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분들, 선배님들과 배우분들 모두 너무 고생 많으셨고, '대행사' 시청해 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마지막회까지 꼭 함께해주세요"라는 귀여운 당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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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은 "은정이라는 캐릭터를 만났기 때문에 현장에서 더 즐겁고 유쾌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촬영하는 동안 선배님들과 동료들과 행복하고 즐겁게 작업했다"고 했다. 또 많은 사랑을 받아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그동안 '대행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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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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