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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SKY'를 통해 "김민재를 보면 지난 2년간 나폴리에서 뛴 (칼리두)쿨리발리가 떠오른다. 쿨리발리는 당시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여겨졌다"며 "팀을 떠난 쿨리발리를 대체하기 위해 영입된 김민재는 최고의 방식으로 쿨리발리를 대체하고 있다. 개인적으론 김민재가 이 팀의 진정한 명작(capolavoro)이라고 생각한다"고 칭찬을 늘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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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업체 '파이브서티에잇'에 따르면 24경기에서 단 1패만을 기록하며 승점 65점을 쌓은 나폴리의 우승 확률은 이날 승리로 98%까지 치솟았다. 2위 인터밀란과 승점차는 1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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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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