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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리그 7위까지 처져있으며,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에 2대5로 대패했다. 홈경기였다. FA컵도 일찌감치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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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경우 보통 선수들은 부진한 팀을 선호하지 않는다. 가장 강한 팀에서 큰 대회 우승을 꿈꾸기 때문이다. 때문에 리버풀이 벨링엄 영입전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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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는 "오히려 반대다. 벨링엄은 자신이 그들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팀으로 가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폴크는 "벨링엄이 리버풀에서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해낼 수 있을 지 생각한다. 그래서 리버풀이 벨링엄에게는 흥미로운 선택지로 남아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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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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