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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날 선발로 출전하지 못했다. 웨스트햄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벤치였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선택이었다. 더욱이 손흥민을 대신해 선발로 출전한 히샬리송의 경기력도 좋지 못했기에 더욱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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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작 투입 신호가 들어오지 않았다. 스텔리니 코치는 투입을 망설였다.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 결국 후반 34분 손흥민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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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아쉬웠다. 조금만 더 일찍 손흥민을 투입했다면 더 쉽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었을 것이다. 결국 스텔리니 코치의 우유부단함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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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3일 간격으로 경기를 펼친다. 1일 셰필드 원정 FA컵, 4일 울버햄턴 원정 리그 경기를 치른다. 8일 AC밀란과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경기를 치른다. 11일 노팅엄과 홈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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