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SG 랜더스는 2월 28일부터 3월 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2차 캠프에는 김원형 감독을 비롯한 17명의 코칭스태프와 투수 18명, 포수 4명, 내야수 8명, 외야수 7명 등 총 37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SSG는 오키나와에서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와 총 4차례 연습경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청백전과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과 전력을 점검하며 시범 경기에 대비할 예정이다.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1차 캠프를 치렀던 SSG는 26일 귀국해 짧은 휴식을 취한 후 곧장 일본 출국길에 오른다. 1차 캠프 명단에서는 2023년도 입단한 신인 선수 가운데 이로운, 송영진, 김민준, 김정민 총 4명의 선수가 함께 했었다. 이중 이로운, 송영진, 김정민이 2차 캠프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면서 프로 첫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선수단은 2월 28일 오전 8시 5분 대한항공(KE755편)을 통해 출국하며 3월 8일 오후 1시 55분 대한항공(KE756편)을 통해 귀국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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