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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생 우투우타 외야수 권희동은 2013 KBO 신인 드래프트 9라운드 전체 84순위로 NC 다이노스에 입단했다. 올해까지 정규리그(1군) 통산 857경기에서 645안타, 81홈런, 381타점, 타율 0.259, 출루율 0.353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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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동은 "야구를 계속할 수 있어서 기쁘다.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야구를 그만두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마음고생이 많았던 건 사실이다. 야구를 시작하고 가장 많은 생각을 했고, 야구에 대한 간절함을 크게 느꼈다. 힘들었지만 나에게 소중한 시간이었다. 기회를 주신 NC에 감사하고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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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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