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MNM 라인'의 해체는 확정적이다. 파리 생제르망(PSG)의 의지와 상관없이 최소 1명은 이탈한다. 당사자들도 PSG 잔류 의지가 없다.
영국 더 타임지는 27일(한국시각) 'UEFA의 재정 페어플레이 정책에 의해 PSG는 선수들의 임금을 줄여야 한다.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중 적어도 한 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PSG를 떠나야 한다'고 했다.
PSG는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 등 세계 최고 공격수들을 모았다.
메시는 설명이 필요없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이고, 이번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다. 네이마르는 삼바군단의 에이스. 음바페는 차세대 축구 황제다.
단, 음바페와 네이마르는 불화설에 휩싸였다. 지난해 PSG는 음바페와 파격적 계약을 했고, 팀 운영의 주도권에 대한 옵션이 대거 포함됐다. 반면 PSG는 네이마르를 미래의 계획에 제외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PSG 고위수뇌부는 네이마르의 이적에 대해 허용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메시는 월드컵 우승 이후 PSG 잔류 가능성을 보였다. PSG가 러브콜을 했다. 하지만 최근 심경의 변화가 있었다. PSG를 떠날 공산이 높다.
역대 최고의 공격 라인으로 기대를 모았던 MNM 라인은 해체가 확정적이다. 커다란 임팩트는 없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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