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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포드는 "나는 항상 목요일을 기억한다. 목요일마다 벌금을 냈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반할 감독은 그런 분이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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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포드가 성인 무대에 데뷔한 것은 2016년이다. 19세였다. 반할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맨유를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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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포드 역시 이들과 마찬가지로 수업에 참석하고 정상적인 커리큘럼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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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할은 2016년을 끝으로 맨유 감독에서 물러났다.
래쉬포드는 반할 감독 시절만 해도 완전히 어린 유망주였다.
이후 몇 시즌 동안 래쉬포드는 터질 듯 터지지 않으면서 맨유와 맨유 팬들의 애를 태웠다.
래쉬포드는 이번 시즌 부임한 신임 에릭 텐하흐 감독 밑에서 드디어 잠재력을 폭발했다. 래쉬포드는 측면과 센터포워드를 오가며 득점 본능을 제대로 일깨웠다.
27일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는 쐐기골도 터뜨렸다. 맨유는 래쉬포드를 앞세워 카라바오컵 우승을 차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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