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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해설가로 나선 킨은 텐하흐의 댄스를 보며 "솔직히 잘추더라"라고 웃었다. 이어 이내 경기 리뷰를 진행하기 위해 텐하흐가 중계석에 함께 하자 킨은 "춤 보니까 은퇴해야겠던데?"라고 농담을 던졌고, 텐하흐는 웃음을 터뜨렸다. 냉정한 킨도 농담하게 만드는 맨유의 우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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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에선 바르셀로나를 꺾고 16강에 올라 내달 레알 베티스를 상대한다. FA컵 16강에도 올랐다. 상대팀은 웨스트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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