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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날 또 다시 손흥민 카드를 접었다. 대신 왼쪽 날개로 히샤를리송을 투입했다. 케인-데얀 쿨루셉스키와 스리톱을 이뤘다. 하지만 히샤를리송은 또 한번 부진을 반복했다. 이날 단 두 번의 슈팅에 그쳤고, 드리블과 크로스는 한차례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히샤를리송은 후반 44분 교체될때까지 이렇다할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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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샤를리송의 계속된 부진에 토트넘도 고개를 숙이고 있다. 과거 손흥민의 부진에 히샤를리송을 써야한다는 목소리가 컸는데, 이제는 반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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