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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지난 시즌 23골을 터트리며 손흥민(토트넘)과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골든부트(득점왕)를 공동 수상했다. 또 리버풀 최고 연봉인 주급 35만파운드(약 5억5000만원)에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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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현재 7위(승점 36)에 머물고 있다. 4위 토트넘(승점 45)보다 2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승점 차는 9점이다. '빅4' 진입 가능성은 열려있지만, 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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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파리생제르맹(PSG)이 살라를 노리고 있다. 리버풀은 살라를 7000만파운드(약 1100억원)에 매각하는 대신 도르트문트의 주드 벨링엄을 영입해 세대교체를 완성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PSG도 살라의 영입에 긍정적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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