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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튜디오에서 '멘토' 한고은은 김용준의 출연을 반기며, "SG워너비의 비주얼 담당이셨다"고 팬심을 드러낸다. 이에 김용준은 자신보다 먼저 결혼한 멤버 이석훈, 김진호를 언급하며 "사실 제가 결혼을 제일 빨리 할 줄 알았는데 인생사가 제 맘처럼 흘러가지 않았다"고 솔직 고백한다. 잠시 후, 올해 '4학년'이 된 김용준의 일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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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을 체기(?)돌게 만든 식사가 웃음으로 마무리 된 후, 김용준은 집 청소를 도맡아 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김용준의 방에서 '가계부'가 발견되는데, 이에 대해 김용준은 "11년 정도 매일 썼다"고 설명해 모두를 '깜놀'하게 만든다. 스튜디오에서 김용준의 가계부를 본 멘토들은 즉석에서 검사에 나서고, 한고은은 "주말 쪽을 봐라"며 집중 공략한다. 잠시 후, 문세윤은 무언가를 발견한 듯, "영화비 12000원!"이라고 외친다. 김용준은 "그때는 (영화를) 둘이서 본 것 같다"고 바로 인정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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