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스즈메의 문단속'이 내한 무대인사와 메가토크로 한국 팬들을 만난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 스즈메가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3월 7일부터 9일까지 내한 소식을 알린 데 이어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내한 무대인사는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은 물론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작품을 기다려왔던 국내 영화 팬들에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1700:1의 경쟁률을 뚫고 '스즈메' 목소리 역에 선발된 배우 하라 나노카도 함께 무대인사에 참여한다.
이뿐만 아니라 오는 3월 8일에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함께하는 메가토크가 개최된다. 이날 메가토크는 변영주 감독, 주성철 영화 평론가와 함께 진행되며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전망이다.
특히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완성한 새로운 세계관과 '스즈메'를 통해 선사하는 모험, 그리고 영화를 통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 등 다채로운 토크가 예고돼 팬들의 큰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한편 '스즈메의 문단속'은 오는 3월 8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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