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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이시언은 "사실 기안84님이 저를 도와주러 오신 것"라고 말했고, 기안84는 "왜냐하면 이걸로 유튜브를 계속 하느냐, 안되면 그만두느냐가 결정되기 때문"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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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소주 두 병 정도"라고 이야기했고, 정은지는 주량이 소주 5병 정도라 밝혔다. 정은지는 "오래 마신다. 이야기를 하면서 마시는데,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마시는 스타일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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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의 주사를 들은 기안84는 이시언의 주사를 폭로했다. 기안84는 "(이시언 형은) 노래방 갔다 와서 술을 또 먹는다. 저번에 그렇게 했는데, 자고 있는데 '아이고' 곡소리를 내더라. 그러다가 형수님과 통화하는데 '내가 미안하다'고 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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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는 "대화가 잘 통해야 한다. 몇 시간을 이야기해도 대화가 맛있어야 한다. 진중한 이야기를 오래 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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