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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치로는 차 실장의 이름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독일에서 나고 자라 독일어에 능통한 '독일통'인데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기간 중 국제축구연맹(FIFA) 기술연구그룹(TSG) 일원으로 클린스만 신임감독과 같이 활동한 인연이 있다. 차 실장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 코치를 지낸 경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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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현재, 차 실장은 축구협회로부터 공식 제안을 받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서울측도 "협회나 차 실장으로부터 따로 들은 얘기가 없다"는 입장. 이런 이유로 클린스만호의 승선 제안이 오더라도 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열려있다. 차 실장은 추후 프로 감독을 염두에 두고 있다. 축구협회의 2023년 P급 지도자 강습회 수강생 25명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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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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