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이재성의 마인츠 동료인 안톤 스타흐(24)의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다.
토트넘과 리버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제기됐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그는 1m93의 장신이다. 지난 시즌 마인츠에 둥지를 틀면서 차세대 미드필더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2021~20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29경기를 소화한 그는 올 시즌 이미 19경기에 출전했다. 지난해에는 독일대표팀에도 발탁됐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스타흐의 가치를 인정했다. 다만 토트넘과 리버풀이 관심을 갖고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했다.
로마노는 27일(현지시각) '코트오프사이드'를 통해 "스타흐는 마인츠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제 프리미어리그로의 큰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며 "그는 1800만(약 250억원)~2000만(약 280억원)유로에 가까운 가치를 지닌 좋은 선수"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하지만 솔직히 현재 토트넘과 리버풀의 리스트에 그의 이름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토트넘은 2월이나 3월에는 여름이적시장 목표에 대해선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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