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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현희는 20대 후반 남성의 사연을 공개했다. '시드 모을때 마음가짐'이라는 사연에는 "260만원 급여의 80%인 200만원을 저축하고 나머지를 생활비로 쓰고 있다"면서 "처음에는 모으는 재미가 있었는데, 컴퓨터나 휴대폰, 차, 여행 등의 유혹에 이기기가 쉽지 않다"라며 황현희에게 시드 모을때 마음가짐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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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인스타그램 보는 거 좀 줄이세요. 현실적인 조언이다"면서 "인스타그램을 보면 다 너무 행복하다. 근데 잘 생각해보면 내 인생에서 가장 최고의 순간만을 담아 놓은 곳이다. 상대적 박탈감을 가지게 된다면 끊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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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4년 KBS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황현희는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에 진학해 투자 공부를 했다. 현재 100억 자산가로 알려져 있는 황현희는 유튜브 채널 '황현희 - 조사하면 돈 나와'를 운영 중이며, 경제 채널에서 투자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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