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고 최진실 딸인 최준희가 성형 재수술 직후의 붓기 빠지지 않은 얼굴 사진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준희는 27일 눈코 재성형 수술을 마친 직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코에 대형 반창고를 붙이고 있는 최준희는 눈가는 살짝 부어있는 상태. 아직 마취 등이 풀리지 않았는지 음료를 빨대를 이용해 마시고 있다.
지난 20일 최준희는 'GRWM 연남 스냅 촬영 브이로그, 웜톤 메이크업, 성형 얘기, 꿀팁, 카페 투어, 먹방'이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 코와 눈의 재수술 계획을 밝혔다.
이날 최준희는 "여러분 저 사실 중대발표할 것이 있다"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더니 "눈이랑 코 재수술한다"며 깜짝 충격발표를 했다. 사실 최준희는 이전부터 쌍꺼풀 수술과 코 성형을 했다고 밝혔던 바. 최준희는 "어쩔 수 없어 쌍꺼풀 인아웃하려했는데 속눈썹 붙이고 뷰러 찍으면 (안 보여) 화장하면 쌍꺼풀 짙어야 돋보이고 예쁘다"면서 재성형 하려는 이유를 전했다.
또 "지금 쌍꺼풀 한지 2년이 넘었는데 솔직히 눈을 볼 때마다 이건 아니다 싶어 미간도 넓을 편 의사선생님이 그러더라, 인아웃고 윗 앞트임할 것"이라면서 "코랑 눈을 같이 한다. 코는 메부리가 있었는데 그걸 깎는데 상처라고 몸은 생각해, 메부리 뼈가 다시 자란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코뼈가)자란건 아니지만 감안해서 뼈를 너무 깎아놨더니 실제로 음푹 들어갔다"며 "어떻게 보면 수술을 잘 못한 것 (재수술)어쩔 수 없다"며 "성형 브이로그 영상 찍을 것 자극적일 수 있다, 성형조장이 아니라 그냥 제 얼굴에 투자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더불어 "다음 영상이 코, 눈 재수술 브이로그로 올라갈 거다. 다음 영상에선 얼굴이 바뀌어 있을 수도?"라고 덧붙이며 영상을 마무리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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