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이젠 강백호가 전부가 아니다. 10개 구단 곳곳에 알짜 선수들이 가득하다.
Advertisement
반면 아직까지 롯데 자이언츠가 거둔 성과는 애매하다. 선발의 한 축으로 떠올랐던 이승헌, 외야 샛별 추재현은 각각 부상과 1군의 벽에 직면한 뒤 병역을 먼저 해결하기로 했다.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된 '라이징패스트볼' 최이준(최 건)을 향한 기대감은 크지만, 아직까진 보여준 게 없다. 그나마 김도규가 지난해 불펜의 핵심 투수로 자리잡았지만, 지난 연말 팔꿈치 수술을 거쳐 재활 중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6년차 대졸 투수의 내공을 보여줄 때다. 최근 들어 드랩 동기들의 연이은 스타 탄생도 정성종에겐 마음을 다잡을만한 동기부여가 된다. 최이준과 함께 올해를 터닝포인트로 삼겠다는 각오가 돋보인다.
올해 롯데 마운드는 최근 몇년래 최고의 뎁스를 자랑한다. 스트레일리 반즈 박세웅 한현희 나균안이 시즌초 로테이션을 구성할 전망. 부상에서 돌아올 이인복, 신예 이민석 서준원 등 뒤를 받치는 카드도 탄탄하다. 2년간 선발 테스트를 받았던 김진욱이 불펜에 고정될 만큼 빈틈이 없다.
최준용 구승민 김원중의 뒷문도 인상적이다. 최이준 진승현 윤성빈 등의 성장도 기대된다. 차우찬 김상수 신정락 윤명준 문경찬 등 베테랑들이 뒤를 받친다. 투수진이야말로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이 "한국시리즈 진출"을 자신하는 근거다. 정성종과 최이준도 자신의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