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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 지도자가 된 클린스만 감독은 2년 전 토트넘 사령탑 후보에 올랐다. 당시 잉글랜드 대표 공격수였던 게리 리네커에게 토트넘 감독으로 적극 추천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밀려 토트넘 지휘봉을 잡지 못하자 클린스만 감독은 "언젠가는 토트넘 감독이 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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